[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애프터출신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농구선수 정창영이 오늘(28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아와 정창영은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뉴 힐탑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농구선수 유성호(DB 프로미)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으며, 가수 레이나, 바다, 한동근이 축가를 불렀다.
정아♥정창영이 오늘(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날 결혼식에는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와 레이나, 전 멤버 이주연, 유소영, 달샤벳 세리, 가수 다솜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창원 LG 현주엽 감독을 비롯해 서울 삼성 썬더스 이규섭 코치, 농구선수 김종규와 박찬희, 김승현 해설위원 등이 총출동했다. 한편 정아와 정창영은 5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여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정창영은 지난 2010년 대학농구리그 어시스트상을 수상한 농구선수다. 이후 지난 2011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해 활동했다. 그리고 올해 1월, 상무에서 전역한 뒤 팀에 복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