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바로 너’ PD “‘런닝맨’과 비교? 카메라 100대 이상 동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범인은 바로 너’ PD가 예능 규모에 대해 설명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가 열러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주형 PD는 “지난 3월부터 조율을 했다. 기획은 그전부터 했다. 이후 5월부터 캐스팅, 9월부터 촬영을 했다. 후반 작업 완료를 3월 정도에 마쳤다”고 소개했다.

김주형 PD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촬영의 규모는 기존에 했던 프로그램 예를 들 수밖에 없다. ‘런닝맨’ 기준으로 말하면 크게 특집으로 했던 규모를 ‘범인은 바로 너’에서 매회 했던 것 같다. 카메라 100대 이상 동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범인은 바로 너’는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가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등 예능프로그램 연출에 참여한 조효진 PD, 장혁재 PD, 김주형 PD 등 스타 제작진을 보유한 컴퍼니 상상과 의기투합하여 제작한 최초의 한국 예능이다.



‘범인은 바로 너’는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매주 2편의 에피소드를 5주에 걸쳐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5월 4일 190개국에 공개.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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