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김보민 아나운서가 일본 유학 후 KBS로 복귀했다.
김보민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KBS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나물 캐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인 김보민은 “전직 아니고 현직 아나운서다. 일본 유학 후 3년 만에 돌아왔다”라고 인사했다.
김보민 아나운서가 KBS로 복귀했다. 사진=KBS 또한 그는 “남편은 지도자의 길을 걷고 나는 중고참 아나운서로 활약하게 됐다”며 남편인 김남일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보민은 지난 2007년 김남일과 결혼했으며, 2008년 아들 김서우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5년 일본 쿄토상가FC로 이적한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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