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이기찬이 ‘슈가맨2’ 출연 후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기찬은 2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송은이와 김숙은 오프닝에서 “그동안 왜 그렇게 튕겼나? 스튜디오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다”라고 인사했다.
‘있나요’ 이기찬, ‘언니네 라디오’ 출연 사진=‘언니네 라디오’ 방송캡처
이후 근황을 전하던 이기찬이 최근 출연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2’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숙이 “삶의 변화가 생겼나”라고 질문하자 이기찬은 “삶의 태도가 바뀌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감사함을 알게 됐다. 출연 당시 떨리기도 했으나 막이 열리고 관중분들을 보니 가라앉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기찬은 지난달 17일 신곡 ‘있나요’를 발표했다. 그는 “중,고등학생 시절 90년대 추억을 소환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