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동력’ 오종혁 “클릭비 강제 해체, 하늘 무너지는 것 같아…폐인생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씨네타운’에 출연해 무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2일 오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한동력의 무한에너지 배우 오종혁 이른 아침부터 라이브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종혁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조각 비주얼과 훈훈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무한동력’ 오종혁, ‘씨네타운’ 출연 사진=‘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오종혁은 클릭비 해체 당시를 떠올리며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클릭비는 강제로 활동을 멈추게 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가수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강제로 멈추게 되니까 뭘 해야될지 모르겠더라. 그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한동안 폐인처럼 살았다고 고백하며 “20대 중반부터 인생이 다시 시작된 것 같다. 부와 명예가 아닌 시간 하나 하나가 내게는 너무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달 24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블랙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무한동력’에서 장선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한동력’은 오는 7월 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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