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믹스나인’ 톱9명의 데뷔가 무산된 가운데 1위 우진영이 팬들에게 기다려달라고 인사했다.
2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해피페이스 연습생 우진영, 김현수, 조용근, 박우담, 윤재희가 ‘에첸비 게임왕 나야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침묵의 공공칠빵’부터 ‘후라이팬 놀이’ 등 다양한 게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겼다.
‘믹스나인’ 데뷔무산 우진영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캡처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한 우진영은 “숨겨진 재능 덕분에 1등을 하게됐다. 이제 게임왕으로 불러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우진영은 ‘믹스나인’ 데뷔 무산에 대해서도 조심스레 털어놨다. 그는 “‘믹스나인’ 데뷔가 무산됐다. 아쉬운 면도 있지만 회사에서 더 열심히 연습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대 많이 해주시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해서 금방 찾아뵙겠다”고 씩씩하게 이야기했다.
멤버들 역시 “앞으로가 있으나 너무 아쉬워하지 말고 기다려달라”라고 말했고, 우진영은 “바람피면 안된다”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