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끼줍쇼' 한은정의 매력이 지난 2일(수) 밤 11시에 방송된광교신도시 편에서 공개되며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끼줍쇼'에서 한은정은 결혼에 대한 생각과 평소 꿈꿔온 이상형을 공개했다.
한은정은 그림 같은 집들을 구경하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말 많은 강호동을 멀리했던 한은정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말 없는 남자보다는 차라리 말 많은 사람이 좋다”고 반전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그녀의 매니저가 전한 미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는 연예인들의 빛과 그림자인 ‘매니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유근용 매니저는 11년 동안 함께 일해 온 한은정에 대한 미담을 전했다. MC 노홍철이 유근용 매니저에게 “한은정 씨에게 감동한 적은 언제냐”라는 질문에 “결혼식 때 외제차, 시계, 신발, 옷을 선물로 사줬다”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유근용 매니저는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친누나처럼 결혼식장에 먼저 와 지인들에게 인사도 해주고 사진도 함께 찍어줘서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은정은 “부조도 시원하게 했다”라고 덧붙이며 정확한 액수도 공개해 통 큰 면모를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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