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서 만남 “영광이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아역배우 김설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다.

김설 어머니가 운영 중인 SNS에 “달님을 만나다. 온화한 미소로 손녀를 보듯 맞아 주신 우리 대통령님. 영부인 김정숙 여사님. 설이를 아일라라 불러주시는 터키 대통령님.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입고 문재인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설 문재인 대통령 사진=김설 SNS
또한 모두 환하게 웃고 있어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김설은 지난 2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영화 ‘아일라’ 주연배우 자격으로 청와대에 초청됐다.



‘아일라’는 1950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터키 참전군인과 한국 고아 소녀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6월 21일 국내 개봉.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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