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현미가 '아침마당'에 출연 해 82세 나이에도 암산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현미가 월세에 살고 있는 사연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생활고를 겪고 있는 현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현미는 사기를 당한 뒤 건강보험료를 체납하며 월세방으로 옮기게 된 사연을 공개하며 "큰 애가 노래한다고 나오면서 6억 정도 대출을 받았다. 은행이 아니라 캐피탈이라 이자가 한달에 500만원 정도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자를 갚다가 집을 팔아서 12억이 나오면 6억을 갚고, 4억을 가지고 30평 짜리 집을 구해서 살아야겠다싶어서 친척에게 맡겼다. 그런데 친척이 그 돈을 가지고 미국으로 도망갔다"고 사기를 당하게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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