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송윤아가 ‘시크릿 마더’로 10년 만에 SBS를 찾았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 제작발표회가 열려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송재림, 서영희, 김재화, 오연아 등이 참석했다.
송윤아는 2008년 드라마 ‘온에어’ 이후 10년 만에 SBS 드라마에 참여한다.
이날 송윤아는 “‘시크릿 마더’에서 열혈 강남 엄마 역할을 맡았다”라며 “재밌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크릿 마더’ 시놉을 좋게 읽었다. 요즘 스릴러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도중에 새로운 스릴러가 나온 것 같다는 호기심, 기대감이 생겼다”며 “‘시크릿 마더’의 대본을 보면서 굉장히 빠져들었다. 다음이 너무 궁금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다.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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