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1위 질주가 시작됐다.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밤’으로 로꼬&화사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앞서 SBS MTV ‘더쇼’, MBC 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까지 지상파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음악방송 통산 41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쓰게됐다. ‘시간을 달려서’로 15관왕, ‘너 그리고 나’로 14관왕을 달성한 여자친구는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로 8관왕을 추가, ‘밤’으로 4관왕에 오르며 41관왕에 등극했다. 여자친구는 “신곡 ‘밤’을 사랑해주시고 들어주는 버디을 비롯해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밤’으로 벌써 4관왕에 오르면서 통산 41관왕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된 것도 모두 버디 덕분이다”라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오늘‘밤’보다 내일‘밤’이 더 빛나는 여자친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밤’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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