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가수 정준영이 특별한 짝궁을 만났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스텍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루 만큼은 포스텍 학생이 되어보기로 한 '1박2일' 멤버들은 서로의 짝궁 찾기에 나섰다.
이에 정준영은 컴퓨터공학과 15학번이라고 쓰여진 학생증을 받았고, 앞서 서울대 특집에서도 학생증을 받았던 정준영, 그는 "서울대 (학생증) 1년 써먹고 다녔다"고 밝히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마주한 정준영의 짝궁은 개성이 강했고, 특히 '전국노래자랑' 출연 경험이 있는 친구였고,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그에게 정준영은 "뿌리 파마 해야겠다"라고 했고, 그의 짝꿍은 "드레드 파마를 할 거다"라고 했다. 이에 정준영은 "내가 예전에 했다"며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며 주는 등 서로 친근해지는 시간이 그려졌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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