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신다은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동상이몽2’ 다음회 예고편에는 새로운 커플이 등장했다. 얼굴이 가려진 두 사람 중 남자는 “화나면 무섭다. 진짜 무섭다”라고 말했고, 여자는 “조져(?)놓는다. 미세먼지 만들어버린다”라며 살벌한 어휘력으로 새로운 커플의 등장을 기대하게 했다.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하관까지만 공개됐지만 목소리와 그 정도의 얼굴 공개만으로도 누리꾼들은 단번에 신다은 임성빈 부부인 것을 알아챘다.
방송 이후 화제가 되자, 15일 오전 ‘동상이몽2’ 관계자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신다은은 지난해 9월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당시 신다은은 결혼생활에 대해 얘기한 바 있다.
한편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오는 21일부터 등장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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