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 오스나, 접근금지 명령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로베르토 오스나의 석방 조건이 공개됐다.

토론토 지역 매체 '더 스타'는 18일(한국시간) 법원 문서를 인용, 법원이 오스나를 석방한 대가로 내린 명령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스나는 토론토 시내에 있는 레이크쇼어대로와 스트라찬가 코너에 있는 건물에서 100미터 이상 물러나 있어야하며,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발한 알레한드라 로만 코타라는 이름의 여성과도 대화할 수 없다. 여기에 무기 소지나 알콜 섭취도 금지됐다.

오스나는 폭행 혐의로 구속됐고 법원으로부터 접근 금지 명령을 받고 석방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오는 6월 19일 법원에 출두, 형량을 선고받을 예정이다. 4시즌간 토론토에서 104세이브를 기록한 오스나는 지난 9일 토론토에서 폭행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공무 휴직 명령을 받고 현재는 소속팀을 이탈한 상태다. 오는 22일까지 휴직기간이 연장됐다.



오스나는 사법 처벌 여부와는 상관없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greatm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60만 유튜버 빠니보틀, 예비 신부 첫 공개
지나, 성매매 10년 만에 무대 “축복받아”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메이저리그 경험한 투수 고우석 LG트윈스 복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