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이엘이 김재욱의 사진을 올린 뒤 각종 의혹을 받은 후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이엘은 자신의 SNS에 잠들어있는 김재욱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캡쳐본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와 관련해 이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20일 MK스포츠에 “‘아마데우스’ 공연장 대기실에서 쉬고 있을 때 촬영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미있게 촬영했다가 바로 지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거세지자 이엘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두 사람은 뮤지컬 ‘아마데우스’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남편 강경준 불륜 용서한 장신영 “죽어라 연기”
▶ 결혼 앞둔 박준휘, 우진영과 불륜? 동반 하차
▶ 산다라박, 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노출 & 볼륨감
▶ 효민, 워터밤에서 뽐낼 섹시 글래머 몸매 공개
▶ 파울 타구 맞은 LA다저스 김혜성 부상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