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영철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가정의 달 맞이 세 번째 특집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개가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송은이, 안영미, 김영철, 노을 강균성과 전우성, 솔비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문재인 대통령과 2017년 독일 G20 행사에 참여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해투3’ 김영철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김영철은 행상의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초대됐지만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몇 분은 피켓 준비하고, 몇 분은 밥 먹고, 몇 분은 자고 있더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무대 위로 올라가라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인기를 보여주며 고군분투했지만 아무도 보지 않더라. 보지 않는데도 열심히 행사했다. 그걸로 얻은 교훈이 있다. 어떤 행사를 가도 무너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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