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모건 프리먼, 대표작 재조명…할리우드 전설 추락하나?

모건프리먼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모건 프리먼이 미투 논란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떠올랐다. 모건 프리먼은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1989)에서 운전사 호크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모건 프리먼은 1987년 '스트리트 스마트'로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이름을 알렸다.

그 외에도 크고 작은 영화에서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출연한 작품만 100여 편, 대표작만 수십편이 넘는다.

'쇼생크 탈출'(1994)에서 앤디(팀 로빈스)의 든든한 조력자 레드를, '세븐'(1995)에서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을,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에서 권투 선수 때 한쪽 눈을 잃고 체육관 청소부로 일하며 지내는 스크랩 역으로 웃음과 감동, 그리고 진한 여운을 관객에게 선사한 배우다.



한편, 모건 프리먼은 미투 논란에 휩쌓이며 현재까지 드러나 성추행 피해자는 8명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불거지자 모건 프리먼은 "내가 누구를 고의로 불쾌하게 할 사람이 아니라는 점은 제작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다 알 것이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의도와 달리 이를 불편하게 느꼈다면 사과한다"고 관련 입장을 내 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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