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딸, 포뇨 닮은꼴 애교로 첫 등장…정인 “남편 책임감 ↑”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기타리스트 조정치, 가수 정인 부부가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조정치, 정인 부부가 딸 은이 양과 함께 첫 등장했다.

잠에서 깬 은이는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걸어 나왔고, 새 MC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이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조정치 딸 바보 면모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은이는 만화캐릭터 포뇨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작진들을 향해 손 흔들며 인사해 또 한번 미소짓게 했다. 조정치는 “40년 만에 처음으로 모든게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게는 우리 가정, 크게는 딸 은이가 살아갈 세상이 좋길 바란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정인이 “남편이 아빠가 된 뒤로 책임감이 강해졌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조정치는 출산과 육아로 14개월간의 공백기를 갖게 된 아내를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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