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30일 열리는 LG와의 홈경기를 맞아 부산대학교와 함께하는 ‘효원한마당’ 매치데이를 개최한다.
1946년 5월 국내 최초 종합 국립대학 부산대학교는 개교 72주년을 맞이해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효원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이 날은 부산대학교 학생 및 교수·직원·동문 등 5000명이 단체 관람을 하고 응원을 펼친다. 학생들은 ‘홈런아 롯데해’, ‘롯데 가즈아이언츠’ 등 청춘들의 감성이 담긴 응원 문구와 현수막을 준비했으며, 경기 중 전광판과 영상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대학 발전에 기여해온 부산시민 200여 명을 함께 초청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경기에 앞서 부산대 음악학과 학생 3명이 애국가를 부르며,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시구를, 황민우 총학생회장이 부산대 학생들을 대표해 시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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