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故 샤이니 종현의 반려견 실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친누나가 4일 만에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8일 종현의 친누나 김소담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종된 반려견을 찾았다.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찾았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소담 씨는 앞서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루의 실종 소식을 알렸다. ‘강아지를 찾습니다’라는 내용의 전단지에는 주인의 연락처와 장모 블랙 닥스훈트 루의 정보가 담겨 있었다.
종현 반려견 실종 4일 만에 찾았다. 사진=태연 SNS
특히 종현의 친누나는 “종현이가 가족과의 소통단절을 우려하며 내 품에 안겨준 소중한 가족 루를 잃어버렸다. 가슴이 또 한번 무너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소녀시대 태연 역시 SNS에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루를 찾는데 힘을 보탰다. 다행히 루는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됐다.
루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샤이니 팬들은 “우리 루 이제 따뜻한 품에서 영원히 행복해”, “정말 다행이다”, “루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돌아왔다는 말에 이제야 안심된다” 등 안도의 인사를 남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