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허준호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오전 소속사 제이스타즈는 “허준호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무렵, 곁에 다가와준 따뜻한 분과 어렵게 인연을 맺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재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또한 양해 부탁드린다”며 “아내 분이 공인이 아닌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준호는 지난 1986년 영화 ‘청 블루 스케치’로 배우 데뷔했으며 유명 배우 고(故) 허장강의 아들로 알려졌다. 또 허준호는 ‘왕초’, ‘나쁜 친구들’, ‘호텔리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지난 2007년 드라마 ‘로비스트’ 이후 9년 간의 공백을 가졌다.
이후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를 통해 복귀했으며 ‘군주-가면의 주인’ 영화 ‘불한당’ 등의 작품에서 스펙트럼을 쌓았다. 현재는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희대의 살인마 윤희재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한편 허준호의 전 아내는 배우 이하얀이다. 두 사람은 지난 1997년 결혼했다. 이후 허준호와 이하얀은 결혼 6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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