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측 “테이·배윤경 합류..6월8일 첫방송”(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테이와 배우 배윤경이 ‘백종원 사단’으로 합류한다.

31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테이와 배윤경이 다섯 번째 ‘백종원 사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최근 두 사람은 서울 성수동 ‘뚝섬골목’에 ‘배테랑 수제버거’ 식당을 오픈해 골목상권 부흥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테이는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버거러버’인데 직접 수제버거 장사에 도전하게 됐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SBS
테이는 “수제버거를 좋아한다. 외국 나가도 수제버거 집을 찾아서 갈 정도”라며 “사실 최근 햄버거 집 창업을 고민하고 있던 차에 제의가 왔다”고 말했다. 파트너로 함께 한 배윤경은 “옆에서 요리하는 걸 지켜봤는데, 정말 열심히 하는 게 보인다. 많이 먹어봐서 그런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테이와 배윤경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서로를 처음 만났다면서 흥미로웠던 첫인상도 언급했다. 테이는 배윤경에 대해 “고운 자태의 뒷모습을 뽐내던 사람”으로, 배윤경은 테이를 “본인과 잘 맞지 않는 사람”으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배윤경은 “생각해보니 미팅 프로그램에서 제가 테이 노래를 많이 불렀었다”며 테이와의 연결고리를 소개했고, 테이 역시 “저도 그 프로그램을 통해 배윤경을 처음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뚝섬골목’의 새로운 히든카드가 될 테이와 배윤경은 “거창한 목표보다는 음식물 쓰레기가 안 나올 정도로 맛있는 식당이 되어서 골목부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며, 테이와 배윤경이 함께 하는 ‘성수동 뚝섬골목’ 편은 6월 8일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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