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 결혼, 6월의 신부된다 “가정=든든한 울타리, 작품도 열심히 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정화가 오는 6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31일 오전 이정화는 오는 6월 9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앞서 개인 SNS를 통해 소식을 직접 알려 팬들의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예비신랑은 한 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일 년 반가량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이에 이정화는 “저를 많이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든든한 짝을 만나 같은 방향으로 가정을 꾸려가게 되어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화 결혼 소감 사진=WS엔터테인먼트, 이정화 SNS
이어 “가정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 더욱 힘찬 작품 활동을 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2010년 뮤지컬 ‘투란도트’로 데뷔한 그녀는 ‘삼총사’, ‘머더 발라드’, ‘아이러브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아이다’, ‘닥터 지바고’ 등 뮤지컬과 연극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뮤지컬 ‘붉은 정원’의 매혹적인 여주인공 지나 역을 맡아 다시 한번 기량을 펼치게 됐다.



특히 오는 6월 29일 정식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붉은 정원’은 CJ문화재단의 2017스테이지업(STAGE UP) 최우수 선정작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라고. 극 중 두 사람에게 서로 다른 사랑을 느끼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낼 이정화의 연기에 많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이정화는 틈틈이 결혼 준비를 하면서도 ‘붉은 정원’ 공연을 위한 연습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 결혼 이후에도 연기와 작품에 대한 열의는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하 이정화의 결혼 소감 전문

2017년 가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함께 교회 다니며 교재해

일 년 반 정도 만났습니다.

예비신랑은 저보다 한 살 많은

회사원입니다.

늘 기다려왔는데,

저를 많이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든든한 짝을 만나 같은 방향으로 가정을 꾸려가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가정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

더욱 힘찬 작품 활동을 하겠습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