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지민이 2018년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시를 낭독했다.
현충일 추념식 추모 시 낭독자로 한지민이 선정된 것은 ‘개념 배우’로 손꼽히는 행적을 생각하면 적절했다는 반응이 많다.
부모님이 2001~2005년 군부대 식당을 운영한 것도 순국선열을 기리는 현충일과 연관된다. 한지민은 10대 후반~20대 초반 군인의 어려움을 많이 들었기 때문인지 장병복지를 위해 수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대학전공으로 사회사업학과를 택할 정도로 한지민은 학창시절 아동학과 노인복지에 두루 관심이 많았다고도 전해진다. 현재 국제구호단체 홍보대사도 역임하고 있다.
2002년 제16대 대선에 출마한 故 노무현 대통령 선거광고에도 출연했다. 한지민은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했으니 당시엔 연예인이 아니었다.
한지민은 198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한민국대표팀 김정남 감독의 5촌 조카이기도 하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