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발목 부상으로 프랑스오픈에 불참한 정현(22)이 세계 랭킹 20위권으로 내려갔다.
정현은 11일(한국시간) 발표된 ATP 단식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685점으로 5월 28일 랭킹보다 한 단계 하락한 20위가 됐다.
이번 세계 랭킹은 11일 끝난 프랑스오픈의 결과가 반영되며 큰 변동이 있었다.
정현이 세계 랭킹 20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다. 5월 BMW오픈 당시 모습. 사진=AFPBBNews=News1
대회 11번째 우승을 차지한 라파엘 나달(32·스페인)이 1위를 지킨 가운데 준우승과 4강에 오른 도미니크 팀(25·오스트리아)이 7위로, 후안 마틴 델 포트로(30·아르헨티나)가 4위로 도약했다. 세계 랭킹 9위 다비드 고핀(28·벨기에)과 21위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를 꺾고 돌풍을 일으킨 마르코 체치나토(26·이탈리아)는 45계단이나 뛰어오른 27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