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액션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행사에는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가 참석했다.
이날 에반젤린 릴리는 “자동차 액션이 정말 어려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앤드맨 와스프 에반젤린 릴리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이어 “영화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스튜디오에서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연기를 해야 하는 데 굉장히 힘들었다”며 “한편으로 재미도 있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여성 히어로로 연기한 것에 대해 “마블이 여성 히어로를 전면으로 내세워줘 고맙다”라며 “우리 영화는 악당도 여성이다. 이 부분이 흥미로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4일 개봉.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