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수상한 미술관’서 MC로 활약..참신+유익한 진행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솔비가 미술 대중화의 독보적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지난 11일 오후 첫 방송된 플레이런 TV ‘솔비의 미술 프로젝트-로마공주의 수상한 미술관’(이하 ‘수상한 미술관’)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현대 미술을 기반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 표현을 배워가는 ‘수상한 미술관’은 기존에 없던 미술 프로그램이자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솔비 사진="수상한 미술관" 방송 캡처
‘수상한 미술관’ 촬영은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솔비의 스튜디오 겸 생활공간 '빌라빌라콜라'에서 진행됐다. 수상한 미술관 주인 ‘로마공주’로 등장한 솔비는 스탬프 기법을 활용해 아티스트만의 창의성을 드러내면서도 포크, 휴지심, 폼폼이 등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는 체험을 제공, 미술의 장벽을 낮추고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이끄는 ‘멘토’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어린이 프로그램 MC로서 진행 능력도 빛났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표정과 멜로디 같은 목소리 톤으로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게 그림 수업에 몰입시켰다.



특히 평소에도 봉사활동, 기부, 일일미술교사 등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던 솔비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의상, 헤어, 진행 톤 등 사소한 부분까지 챙겼다는 후문이다.

솔비는 “어린 아이들은 창의적인 교육이 필요한 존재이자 내게도 창의적인 영감을 주는 존재다. 어린이 프로그램을 함께 하다 보니 처음 미술을 접했을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며 “더 많은 아이들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넘어 자기표현의 도구로서 미술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