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면, 날계란 투척 세례 당했다..그에겐 무슨 일이?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리치맨’ 김준면의 날계란 수난사가 펼쳐진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N ‘리치맨’에서는 넥스트인의 임시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개인정보유출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은 CEO 이유찬(김준면 분)이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그가 날계란 테러를 당한 모습까지 적나라하게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항상 안하무인 자신만만하던 그가 등이 날계란으로 흠뻑 젖은 채 허망한 눈빛으로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리치맨 김준면 사진=iHQ
이 가운데 부사장 민태주(오창석 분)만은 냉철함을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지난 10회 엔딩에서 이러한 사태에 분노한 이유찬과 혼비백산하는 직원들 속 민태주는 서늘한 조소를 날리며 흑화를 암시했던 바, 든든한 조력자였던 그의 반전은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로움과 긴장감을 더했다. 이처럼 넥스트인의 위기와 민태주의 변화로 사면초가에 빠진 이유찬이 오랫동안 꿈꿔온 최종 목표 ‘빅파일’ 프로젝트와 자신의 회사를 지켜낼 수 있을지 본방사수 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다.



‘리치맨’ 제작진은 “생각보다 날계란이 제대로 깨지지 않아서 스태프들이 5~6번 정도 세게 던졌다. 그 상태에서 감정 연기도 이어나갔어야 했는데 김준면이 잘 몰입해준 것 같다”며 “그동안 안하무인하고 자신감 넘쳤던 이유찬의 모습과 달리 새로운 그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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