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김현우와 임현주가 최종선택에서 서로를 향해 시그널을 보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남녀참가자 8명이 커플 선정을 위해 최종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10분 대화에서 김도균은 임현주에 “같이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눈시울이 붉어진 임현주는 “오빠랑 있으면 내가 되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고맙다”라며 속마음을 표현했다.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임현주 사진=‘하트시그널2’ 방송캡처
김도균은 “매 순간이 좋았다”고 답했고, 두 사람은 “‘하트시그널’이 끝나더라도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를 남겼다. 이어 최종선택에서 먼저 김도균은 김장미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이어 그는 임현주에게 전화해 변함없는 직진 사랑을 표했다. 특히 가장 관심을 모았던 임현주와 오영주의 선택은 김현우에게로 향했다.
방송 말미 김현우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갈게”라고 말했고, 도착한 그곳에는 임현주가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윤종신, 이상민을 비롯한 예측단들은 8명의 하트시그널을 예측하는데 전원 성공했다. 이로써 정재호, 송다은 커플과 김현우, 임현주 커플이 탄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