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첫방 강타 “경험자 보아X태연, 말 아끼더라”…탈락 ‘충격’·여장 예고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히든싱어5’ 강타가 3라운드에서 탈락한 가운데 예고된 여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원조 아이돌 H.O.T. 강타가 원조가수로 등장했다.

이날 강타는 “일단 실감보다도 너무 영광이다. 이전 시즌보면 굉장한 분들이 나왔더라”라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앞서 출연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식구 보아와 태연을 언급하며 “별다른 조언은 안해주더라. ‘한번 해봐’정도로 말을 아끼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히든싱어5’ 강타, 3라운드 탈락 사진=‘히든싱어5’ 방송캡처
또한 이날 게스트로는 H.O.T. 대표 토니안과 라이벌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 김재덕이 출연했다. 특히 은지원은 “과거 연습할 때 강타 씨 노래도 많이 들었다. 특유의 비브라토를 너무 잘 알고 있어 숨소리만 들어도 안다”라며 자신했다. 강타는 3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결과를 본 멤버 토니안과 이재원은 “진짜냐”라며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3라운드에서 100표 중 46표를 받아 탈락의 쓴맛을 보게됐다. 특히 강타는 방송 전 예고에서 “만약 탈락할 경우 여장을 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히든싱어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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