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방불패는 손승연 “성대 용종, 재활 중 도전”…밥로스 79대 가왕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복면가왕’ 동방불패 손승연이 성대 용종 재활치료 중 8연승을 이뤄냈음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밥로스가 8연승 가왕 동방불패의 9연승을 제지하고 79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동방불패의 정체는 7년차 솔로가수 손승연이었다. 그는 “가면을 쓰고 있을 땐 편했는데 벌거벗은 느낌이다”라며 쑥스러워했다.

‘복면가왕’ 동방불패 손승연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이어 “성대에 폴립이라는 혹이 생겼다. 원래 수술해야하는 상황인데 재활치료를 열심히 받으면서 ‘복면가왕’에 도전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러다보니 내 스스로 한계를 시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간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판정단 신봉선이 “나도 폴립이 있다. 목이 타 들어가는 기분이다”라며 “그런데 동방불패의 무대는 늘 최상의 컨디션 같았다. 너무 멋있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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