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결혼을 약속한 독일인 예비신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선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침내 인천공항”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남자친구와 함께 환한 미소로 달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김혜선 신랑공개 사진=개그우먼 김혜선 인스타그램
김혜선은 3년 동안 유학을 떠난 독일에서 3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개그 캐릭터에 대한 정체성 혼란으로 인해 지난 2014년 유학을 떠난 뒤 2017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특히 그는 지난 4월 동료 개그우먼 안소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으며, 가을쯤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83년생인 김혜선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최종병기 그녀’에서 다부진 몸짱 캐릭터로 주목받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