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둥지탈출3’ 최정원 아들이 엄마의 감시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최정원 모자가 출연했다.
휴대폰으로 대화중인 아들을 보며 최정원은 그 상대를 물으나 아들 희원 군은 “그냥 가”라고 일축했다. 희원 군의 대화 상대는 바로 여자 친구.
그는 녹화 당시 교제 16일차였다며 “내가 많이 좋아해”라며 여자 친구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최정원의 남편은 아들과 나란히 앉아 영어공부를 가르쳤다. 최정원은 남편과 아들과 마주 앉아 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러나 아들은 “왜 계속 쳐다보고 있어?”라며 불편해했고, 최정원은 “공부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고 말했다. 아들은 “감시받는 느낌이 든다. 차라리 학원을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최정원은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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