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장희 “1975년 대마초 파동, 구치소서 반성 아직도 생생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마이웨이’ 이장희가 1975년 대마초 파동 이후 살아온 삶을 이야기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4년 동안 울릉도에서 살고 있는 이장희의 삶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1975년 대마초 파동 이후 음악과 방송을 쉬게 된 일화를 전했다. 그는 “그 당시 신문 전면에 가장 크게 났다. 난 그날로 방송을 못했다”라고 말했다.

‘마이웨이’ 이장희, 대마초 파동X이혼 고백 사진=‘마이웨이’ 방송캡처
이어 “12월 2일에 구치소에 들어갔다. 며칠 지나고 눈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다 나를 돌아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하지 말라고 여기까지 오게됐는데 하지 말자’라고 결심하며 새로운 것을 찾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때 노래는 그만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섰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아내가 원하는 남편상이 될 수 없었고, 그 모습 또한 자신의 모습이라며 이혼의 아픔을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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