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Urban Music Festival 2018)을 향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오는 7월 21일, 22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 및 대양홀 일대에서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이 열린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들의 공연 예고는 벌써부터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정준일, 정세운, 양다일, 1415, 마인드유, 마틴스미스, 박지용, 소수빈, 위아영, 잔나비, 프롬, 새봄, 쏜애플, 김효은, 창모, 해쉬스완, 오왠, 최낙타, 한올, 훈스가 저마다의 매력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고등래퍼2’에서 출연해 활약했던 이로한과 빈첸도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에 함께한다. 이로한은 ‘힙합의 붐뱁’이라는 장르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 준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빈첸은 ‘고등래퍼2’ 출연 후 발매한 앨범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미 마니아층을 보유한 상황이기에 공연에서 보일 모습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 ‘그때 헤어지면 돼’를 비롯해 ‘이기주의보’, ‘북두칠성’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로이킴을 비롯해 ‘어떻게 생각해’를 부른 치즈, ‘닮은거래요’와 ‘사랑, 해도 될까요?’를 부른 디에이드, ‘소확행’, ‘여름밤에 우린’ 등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스탠딩 에그, ‘선물’과 ‘You’를 부른 멜로망스, ‘꽃길만 걷게 해줄게’와 ‘좋다’ 등으로 이미 다양한 모습을 보였던 데이브레이크 등도 함께해 공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잊어도 그것이’로 데뷔한 미교와 ‘좋아’의 민서, 2016년 제27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을 받았던 장희원 등 솔로 가수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장르 불문, 나이 불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알리고 있다.
지난 2017년 코엑스에서 약 7000여명이 함께하며 도심 속 실내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어반 뮤직 페스티벌’. 올해에도 어김없이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길 계획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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