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체크] 이태임, 돌연 은퇴→결혼·임신→프로필 삭제 ‘시끌했던 연예계 10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이태임이 포털사이트에 프로필까지 삭제하며 완전하게 연예계를 떠났다.

지난 28일부터 포털사이트에 이태임을 검색할 수 없다. 포털사이트에 이태임을 검색하면 그와 관련된 기사들만 검색될 뿐, 인물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이를 놓고, 이태임이 포털사이트 측에 프로필 삭제 요청을 했을 것으로 추측하지만 정확하진 않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다”던 이태임의 의지일 것이라는 추측 뿐. 이에 이태임이 그동안 활동했던 작품, 공식적인 기록 모두 남아있지 않다.

이태임 사진=MK스포츠 DB
이태임은 2008년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했다. 2009년 SBS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로 첫 주연을 맡은 그는 그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이후 드라마 ‘결혼해주세요’,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내마음 반짝반짝’에 출연했다. 브라운관을 넘어 영화 ‘특수본’, ‘응징자’, ‘황제를 위하여’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그러나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욕설 논란에 휩싸여 잠시 휴식기를 가져야만 했다. 이후 복귀한 이태임은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이태임은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태임입니다. 그동안 너무 뜸했습니다.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습니다”라며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에 열애설과 해외체류설, 임신설까지 이태임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쏟아졌다. 당시 소속사 해냄엔터테인먼트 측은 “항간에 떠도는 사실에 대해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잘 모르겠다”는 입장을 표했으며, 결국 이태임은 소속사 해냄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만료했다.

지난 3월 임신 3개월이라고 밝힌 이태임은 현재 임신 중이며,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태임의 남편은 연상의 사업가로 M&A관련 일을 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10년 간의 연예계 생활을 접고 한 남편의 아내이자 아이 엄마로서 ‘제2의 인생’을 꾸려가려는 이태임의 삶을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