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선공개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예고편에서는 백종원이 배윤경과 테이의 배테랑 수제버거집을 찾았다.
테이는 사이드메뉴로 감자튀김을 준비했다며, 에그마니버거 세트를 야심차게 준비해서 선보였다.
골목식당 촬영포기, 백종원 사진=‘골목식당’ 예고영상 캡처
그러나 요리도중 덜 익은듯한 감자튀김이 두 사람의 발목을 잡았다. 감자튀김 담당 배윤경은 3분을 더 조리했으나 설익어 하얀 감자튀김을 떨리는 마음으로 내놨다. 백종원은 감자튀김을 한 개 집어먹은 뒤 배윤경을 불렀다. 덧붙여 “이렇게해서 장사를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라고 쓴소리 했다.
뿐만 아니라 “이건 내가 평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급기야 자리를 떠나 눈길을 끌었다. 과연 골목식당 백종원이 테이, 배윤경의 감자튀김에 촬영포기를 선언한 것인지 29일 오후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