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앤디,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동물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내멋대로’ 멤버들이 태어나고 싶은 동물에 대해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물로 유명한 경남 밀양으로 떠난 네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얼음골 케이블카를 탑승했다. 이후 가지산 정상으로 가기 위해 등산했다.

사진=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 방송캡처
이때 류수영은 앤디에게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동물로 태어나고 싶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앤디는 “호랑이”라고 답했다. 류수영은 “호랑이는 일생이 외로운데”라며 걱정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승철은 “나는 개, 사랑받는 예쁜 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창옥은 “그 견주가 되고 싶다”며 “나는 날개가 큰 새. 육식하지 않는 새가 됐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류수영은 “나도 새가 되고 싶다. 몽고에 있는 매. 길들여지지 않는”이라고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거친 숨소리를 내며 가지산을 올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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