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롯데 김원중 야구선수가 이시언의 시구코치로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나홀로 피서를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시언은 시구를 앞두고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잘하지 못할까 걱정에 빠지던 찰나 구단 관계자는 이시언의 시구를 도와줄 선수를 데려왔다.
’나 혼자 산다’ 이시언 김원중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이시언의 일일 코치는 롯데 자이언츠 선발선수 김원중이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원중의 등장에 이시언은 “되게 잘 생기셨다”고 감탄했다. 이시언의 시구를 본 김원중은 “현무 형한테 지겠는데?”라며 성심성의껏 코치해줬다. 김원중은 포물선으로 던지고, 왼팔을 뻗고, 다리를 올릴 것을 조언했다.
한편 박나래는 김원중의 등장에 잘생겼다며 미소를 지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시언의 말에 박나래는 더욱 큰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