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29일 손흥민과 류준열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만나 시간을 보냈고, 자신을 알아본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친절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선수 손흥민이 배우 류준열과 만났다.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은 ‘축구덕후’로 알려졌을 만큼 그동안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다. 실제 그는 지난해 12월 영국 런던을 찾아가 토트넘과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경기를 직접 관람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류준열은 손흥민의 팬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평소 SNS를 통해 “축구팬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손흥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지난 27일 독일과의 월드컵 조별예선 F조 경기가 끝난 뒤 류준열은 손흥민 사진과 함께 “역사에 남을 경기. 고맙다는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응원을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총 2골을 득점했다. 특히 독일과의 경기에서는 후반전 추가시간에 김영권에 이어 추가골을 넣어 대한민국에 승리를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