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혈관 속 시한폭탄 당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건강한 여름 나기 ‘당’을 끊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혈관을 타고 흐르는 당은 마치 유리조각 같다. 혈관을 돌아다니며 상처를 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엄지의 제왕’ 혈관 속 시한폭탄 당 위험 사진=‘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특히 스펀지가 담긴 두 개의 수조에 맑은 피와 당이 가득 포함된 피를 비교한 실험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 혈관을 타고 다니는 과도한 당이 상처를 내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한국인의 1일 당 섭취량은 세 스푼 반에 한 스푼 반을 더해 보통 72g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량은 50g으로 훨씬 많이 섭취하는 편이다”라고 해 경각심을 갖게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