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용, 진기주의 키스신 영상스케치를 공개했다.
영상 속 키스신에 앞서 대본 연습 중인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리며 부끄러운 듯한 모습도 보였다.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진기주 사진=‘이리와 안아줘’ 영상스케치 캡처
이내 두 사람은 진지하게 분위기를 잡고 장기용은 진기주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이를 본 감독이 “지금 상황을 모르는 거다”라고 하자 진기주가 “얼굴을 감싸고 입술만 보는데 어떻게 모르냐”라며 웃었다. 또한 두 사람은 “감독님 너무 시청자 모드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촬영에 돌입했고, 장기용은 키스 후 진기주의 눈을 빤히 바라보다 결국 웃음보를 터뜨렸다.
한편 장기용과 진기주는 ‘이리와 안아줘’에서 각각 채도진과 한재이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