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런닝맨’ 이다희가 몸서리 패키지에서 진정한 강심장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다가 영국에서 펼쳐진 몸서리 패키지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다희는 윙 워킹에 이어 유령의 성에서 숙박을 걸고 유령의 이름을 알아맞히는 미션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성 곳곳에 숨겨진 글자를 찾기 위해 과감히 홀로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이상엽이 “멋있다. 형이라고 불러도 되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런닝맨’ 이다희, 영국 몸서리 패키지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유재석은 “굳이 왜 혼자가냐”라고 만류했으나 이다희가 “사람이 놀라게 하는 건 무섭지만 이런 건 괜찮다”며 씩씩한 면모를 뽐냈다. 결국 그는 제작진의 제안에 VJ도 없이 홀로 미션을 위해 떠났다. 이후 짧은 시간에 돌아온 그는 “전체 이름을 찾은 것 같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다희는 ‘마리 블랜디’가 정답이라고 주장했으나 앞서 이상엽이 찾아온 힌트에 멤버들은 ‘블’이 첫 번째 글자라고 주장했다. 이광수는 “잘못 찾아왔으면서 왜 이렇게 당당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멤버들은 ‘블레어 위치’라고 답을 외쳤으나 정답은 이다희의 말대로 ‘마리 블랜디’였다. 결국 멤버들은 유령의 성에서 하룻밤을 보내야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