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과 박민영이 과거 유괴된 장소를 찾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가 유명랜드를 찾았다.
이날 이영준은 김미소를 회전목마 앞으로 데려갔다. 그는 “딱 여기였더라. 항공사진, 유명랜드 배치도까지 다 찾아보니 우리가 함께 유괴된 장소가 여기다”라고 말했다.
‘김비서’ 박서준♥박민영 사진=‘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캡처
이어 이영준은 “그 사실을 알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때의 끔찍했던 기억들이 회전목마를 타고 행복해하는 사람들로 인해 덮어질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김미소 역시 “고통대신 즐거운 일로 가득할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김미소는 자신을 분수 앞으로 데려가는 이영준에 “동전 넣고 소원빌자는 건가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영준이 “김비서 소원은 이뤄졌잖아. 진짜오빠를 만나는 것”이라며 “여기가 예전에 살던 집이다”라고 소개해 감동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