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동료 여성연예인을 강제 추행 및 특수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이 피해자에 직접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2일 오전 11시 20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는 동료 여성연예인을 강제 추행 및 특수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이서원의 공판기일이 진행됐다.
공판을 마친 이서원은 취재진들 앞에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이서원의 첫 공판기일이 오늘(12일)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피해자에 직접 사과하고 싶다. 연락을 취하고 있으나 피해자 측이 거부해 어려운 상태”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서원은 지난 4월 술자리에 함께 있던 동료 여성연예인에게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 피해자가 거부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첫 공판기일에서 이서원 측은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사실은 인정했으나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