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SK 감독 “전반기 마지막 경기 승리해 기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SK 와이번스가 전반기를 3위로 마침과 동시에 4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더 벌리는데 성공했다.

SK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서 7-4로 승리했다. 차우찬(LG)과 박종훈(SK), 양 팀 선발투수가 모두 부진했던 가운데 공수주에서 맹활약한 김강민 등 SK가 공격에서 더 집중력이 빛났다. LG는 몇 차례 찬스를 아쉽게 날리며 후반기를 기약하게 됐다.

경기 후 힐만 감독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 기쁘다. 특히 순위경쟁 중인 한화-LG와 경기서 위닝시리즈를 따내 더 의미가 있다. 위기에서 올라온 불펜투수들이 잘 막아줬다. 공격· 수비·주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김강민이 오늘 승리 주역이고 김태훈도 3이닝을 깔끔하게 막아 승리할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SK가 LG를 꺾고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