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국 LA 경찰국이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살해 위협을 조사 중이다.
미국 NBC 뉴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LA 경찰국이 방탄소년단 한 멤버가 살해 위협을 받은 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확인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오는 9월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지민에게 위협을 가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됐다.
살해 위헙은 벌써 세 번째. 지민은 지난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 공연을 앞두고 살해 위협을 받았고, 지난 5월에도 한 누리꾼이 미국 포트워스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계속 상황을 주시하고 대비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5일과 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막을 올리고, 미국 5개 도시를 비롯해 캐나타 해밀턴·영국 런던·네덜란드 암스테르담·독일 베를린·프랑스 파리에서 공연을 펼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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