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이혜영, 출연 소감 “연수와 너무 마셔서 방송을”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이혜영이 ‘인생술집’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인생술집 #순수한내친구 #연수와특별한추억 #그리고 #중요한건 #너무마셔서 #방송을..나도 처음보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생술집’ 세트를 배경으로 이혜영, 오연수, 홍석천을 비롯해 MC들이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생술집 이혜영 사진=이혜영 SNS
한편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배우 오연수와 이혜영이 90’s 하이틴 스타 절친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영은 재혼 후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아기 때부터 낳아서 기르는 재미를 못봤다. 4~5학년 때 만났는데, 중학교 1학년 때 남편이 갑작스레 유학을 보내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당시 사춘기 딸은 자신이 귀찮아서 보낸다고 생각했다더라. 그걸 알고 마음이 되게 아팠다”며 “나도 같이 있고 싶었는데 모든 게 엉망진창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매일 울면서 전화가 왔다. 그렇게 울며불며 매일 통화했다”면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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