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강한나가 판타지오와의 분쟁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상엽 PD, 양희승 작가를 비롯해 배우 한지민, 지성, 강한나, 장승조가 참석했다.
이날 강한나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소속사 분쟁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묻자 “판타지오와는 분쟁중인 상황이다. 오늘은 개인적인 자리가 아니라 제작발표회 자리이기 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다.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강한나가 중화권 스타 왕대륙과 열애설이 불거지던 시기에 판타지오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연락을 피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매니저와 단둘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판타지오 측은 25일 공식 자료를 통해 “당사는 이를 전속계약 내용에 명백히 위반되는 행위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전속계약에 의거하여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서를 접수한 상태이며 향후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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