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디어트대표팀,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리틀야구연맹소속의 인터미디어트(U-13세 이하) 대표팀이 2018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출전하기 위해 27일 오전 9시 인천공항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 현지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나리타로 이동 후, 세계리틀야구연맹에서 제공하는 유나이티드항공 838편을 이용하여 샌프란시스코공항에 도착해서 다시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전용버스로 리버모어 맥스파크 인근의 선수단 호텔로 입촌한다.

인터미디어트(U-13세 이하) 대표팀이 2018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지난 7월초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대회 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9-0으로 제압하고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출전권을 획득한 인터미디어트 대표팀(단장 김훈, 감독 진승철, 코치 박형식, 기영주 외 선수 13명)은 2015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바 있으며, 올 해 두 번째 우승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리리틀야구장에서 시차적응훈련을 마치고 장도에 오른다. 첫 상대는 호주로 29일 새벽 4시(한국시간) 1차전을 치루며, 승리를 하게 되면 30일 캐나다와 2차전을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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